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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에서 업무 프로세스 영역은 15점 내외로 출제됩니다. 문제 유형에는 암기가 필요한 용어 문제와 주어진 지문 내에서 답을 찾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업무 프로세서에서 출제되었던 용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업무 프로세서 용어에는 비슷한 용어 많아서 묶어서 작성했으니 비슷한 각 용어의 차이에 주의해서 암기하세요!

업무 프로세스 기출 용어

1) ITA(Information Technology Architecture) : 정보 기술 아키텍처(ITA)는 정보 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상호 운용성 및 보안성 보장을 위하여 조직의 업무와 업무에 사용되는 정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기술 등 구성요소를 분석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체계를 말한다. 즉, 무수히 많은 정보를 방치하지 않고 업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업무와 업무에 필요한 정보들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 구성요소 : EA, TRM, SP

 

2) EA(Enterprise Architecture, 전사적 구조) : 업무와 관리 프로세스 및 정보 기술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업무와 업무에 필요한 정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 관계를 표현함으로써 업무 및 관리 프로세스와 정보 기술 간의 관계를 나타낸 청사진으로 볼 수 있다.

 

3) TRM(Technical Reference Model, 기술 참조 모델) : 조직의 업무 활동에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식별, 설명한 것으로 전사적 구조의 모든 부분에 고려되며 인터페이스와 정보 서비스의 분류 체계를 가지며, 정보 서비스들이 집합으로 상호 호환성을 위해 개방형 환경을 토대로 구성된다.

 

4) SP(Standard Profile, 표준 프로파일) : 기술 참조 모델에 기재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 기술 표준들을 말하는 것으로 서비스 간의 인터페이스 표준, 운영 체제, 데이터 교환, 네트워크 등과 관련된 기술 표준도 포함된다.

 

5)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 재설계) : 경영혁신기법 중 하나로 기업의 활동이나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근본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의 경영 목표에 맞게 재설계하며 그 설계에 따라 기업 형태, 사업 내용, 사업 분야, 조직 등을 재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리엔지니어링의 창시자 마이클 해머(Michael Hammer) 박사는 이에 대해 비용, 품질, 서비스, 속도와 같은 핵심적인 성과에서 극적인 향상을 이루기 위해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혁신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6)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 기업 내외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시화하고, 업무 수행과 관련된 사람과 시스템을 프로세스에 맞게 실행, 통제하며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변화 관리 및 시스템 구현 기법을 말한다.

 

7) BPMS(Business Process Management System) : 기업이 가진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기업의 조직 내부와 조직 간, 그리고 외부 고객과 파트너까지 걸쳐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된 언어로 정의하고 인적 자원과 시스템 자원을 통하여 정의된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하며 실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성과 지표를 측정한 후 실행 결과를 분석하고 현재의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8) BRMS(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 기업의 정책, 마케팅 전략, 가격 정책 등 복잡하고 비구조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정의 및 제어함으로써 경험이 부족한 비전문가도 효과적인 업무 처리 및 상품 판매 등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9)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영 혁신 기법의 하나로 기업의 체질 및 구조와 경영 방식 등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여 인사, 생산, 유통, 판매, 회계 등과 같은 모든 기업 경영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법이다. 기업 활동에 사용되는 기업 내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해주는 역할을 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이라고도 한다.

 

11) AS-IS 분석 기법 : 있는 그대로,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

 

12) TO-BE 분석 기법 : 미래에 구현하고자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정의하는 분석

 

13) CSF(Critical Success Factor) :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에서 개발한 전략 정보 시스템(SIS) 실현을 위한 수법의 하나로 성공에 불가결한 요인을 찾아내어 경영상 중요한 정보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14) SIS(Strategic Information System, 전략 정보 시스템) :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구축, 이용하는 정시 시스템으로 1985년경에 출현하였는데 종래의 정보 시스템이 기업 내 업무의 합리화나 효율화에 역점을 두었던 것에 반하여, 기업이 경쟁에 승리하여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이라는 뜻에서 전략 정보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15) SWOT 분석 : 기업의 환경분석을 통해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으로 어떤 기업의 내부 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외부 환경을 분석하여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장점은 죽이며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16) ISP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 정보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인 계획 단계로, 경영전략을 토대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구조체계를 정립하고 향후 전사적인 통합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기업의 정보화 전략 계획 활동

 

17) RTE(Real Time Enterprise) : 기업 경영의 내외부에서 온라인, 실시간의 정보 유통을 통해 업무 지연을 최소화하고 의사 결정의 스피드를 높여서 경쟁력을 극대화한 기업이다. 경영층인 리드, 중간 관리자층인 관리자, 실무자층인 운영자 온라인과 실시간으로 상호 계층 간 정보를 유통시켜 업무의 지연 요소를 제거하고 계획과 실적의 차이를 최소화하며, 조기 경보로 경영상의 리스크를 제거함으로써 경영 효율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스템이다.

 

18) SCM(Supply Chain Management) : 제품이 생산되어 판매되기까지의 모든 공급 과정을 파악, 관리하는 경영 전략 시스템으로, 기업 간 혹은 기업 내부에서 제품, 부품의 생산자로부터 사용자에 이르는 공급 재공학 및 동시 공학 기법을 활용해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려는 관리 기법이다.

 

19)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기업이 고객 관계를 관리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방법론이나 소프트웨어 등을 가리키는 용어로, 현재 고객과 잠재 고객에 대한 정보 자료를 정리, 분석해 마케팅 정보로 변환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관련 행동을 지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 실현, 수정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 기법을 말한다.

 

20) SEM(Strategic Enterprise Management) :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그 전략대로 경영 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략 중심형 조직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경영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기업 경영체이다. 가치 기준 경영(VBM), 균형 성과 관리(BSC), 활동 기준 관리, (ABM)으로 구성되어 있다.

 

21) VBM(Value Based Management) : 모든 의사 결정 기준을 회계상의 매출, 이익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적인 이익에 근거한 기업 가치 중심으로 하는 기업 관리 기법으로, 컨설팅 업계에서는 가치 창조 경영을 'IMF 기법'이라고 말할 정도로 기업의 체질 변화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22) BSC(Balanced Score Card) : 매출액, 순익 등 과거의 결과물이 재무지표에만 의존해 왔던 기업 성과 측정에 미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표로써 고객(고객 만족도, 신규 고객 창출), 내부 프로세스(혁신, 운영), 학습(직원 역량, 정보 시스템 능력) 등을 추가하여 균형있게 평가하는 무형의 자산 평가 모델이다.

 

23) 5 Force : 마이클 포터에 의해 제안된 산업 분석 도구로, 산업에 존재하는 5가지 요소가 해당 산업의 수익률을 결정하는데 이들 요소가 많고 그 힘이 강할수록 해당 산업의 평균 수익률이 낮아진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 5가지 요소는 기존 기업들 간의 경쟁, 잠재적 진입자들의 위협, 대체 상품의 위협, 구매자들의 교섭력과 공급자들의 교섭력이다.

 

24) 매킨지의 7S 모델 : 순서한 전략 모델이라기보다는 조직 개발 또는 조직 변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명칭은 매킨지가 조직 개발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7가지 요인, 전략(Strategy), 기술(Skill), 스타일(Style), 공유 가치(Shared Value), 구조(Structure), 종업원(Staff), 시스템(System)을 7S로 구성하여 조직의 혁식을 기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모델이다.

 

25) 회계 : 특정의 경제적 실체에 관하여 이해 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 결정을 하는 데에 유용한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또는 체계이다.

 

26) 손익계산서 : 기업의 경영 성과를 밝히기 위하여 일정 기간 내에 발생한 모든 수익과 비용을 대비시켜 당해 기간의 순이익을 계산, 확정하는 보고서이다.

 

27) CALS(Commerce At Light Speed) : 1985년 미국 국방부가 제창한 개념으로 제품의 계획, 설계, 조달, 생산, 사후 관리,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관련 기업 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정보화 경영 혁신과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이며 컴퓨터를 이용하여 표준화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28) 전자 상거래의 종류 : G2B(정부와 기업 간의 전자 상거래), C2C(소비자 간의 전자 상거래), C2B(소비자가 주체가 되어 기업과 전자 상거래), B2B(기업 간의 거래)

 

29) 마르미 : 1994년 국내의 개발 여건에 맞게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된 한국형 정보 시스템 구축 방법론으로 우리말 '마름질하다'에 어원을 두고 있다.

 

30) CBD(Component Based Development, 컴포넌트 기반 개발) : 시스템을 하나의 일체형으로 구축하지 않고 마치 레고 블럭처럼 하나씩 요소별로 부품화하여 구축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의 산업 혁명이라 할 만큼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31) PDM(Product Data Management, 제품 데이터 관리) : 제품의 기획에서 설계, 제조, 인증 및 마케팅에 이르는 제품 개발의 각 과정의 모든 데이터를 일원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전사적 품질 관리로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32) BOM(Bill Of Material, 자재 명세서) :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 필요한 부품의 소요량을 나타내는 물자표로써 자재 관리 및 생산 관리의 필수사항 중 하나이다. 제조 공정에는 상위 품목, 부품, 자재 명세서, 사용량, 최종 품목, 중간 조립품, 구매 부품, 경로, 부품 공유성 등 재고 관련 용어가 많다.

 

33)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경영 정보 시스템) : 기업의 경영진이나 조직의 관리진에게 투자, 생산, 판매, 경리, 인사 등 경영 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급하여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는 정보 체계이다. 이는 단순한 자료 처리 체계가 아니라 방대한 자료로부터 정확한 경영 정보를 추출해 내는 능력을 갖춘 종합적인 정보 제공 체계이다. 경영 정보 체계는 현대의 과학적인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것으로써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34) PI(Process Innovation, 프로세스 혁신) :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 조직, IT 등 기업 활동의 전 부문에 걸쳐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효과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축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경영 개선 업무이다.

 

35) Six Sigma(6시그마) :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1980년대 말 미국의 모토로라사에서 품질 혁신 운동으로 시작되어 성공을 거두자 제너럴 일렉트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들이 채택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삼성, LG 등이 도입하여 품질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도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업에서만 아니라 고객이 존재하는 금융, 서비스, 통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 6시그마 단계 : 정의 - 측정 - 분석 - 향상(개선) - 관리

 

36) VOC(Voice of Customer) : 관리 시스템 콜센터에 접수되는 고객 불만 사항을 접수부터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관서별로 지표화하여 관리, 평가함으로써 고객의 체감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고객 관리 시스템이다.

 

37) MOT(Moment Of Truth :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을 의미하는 스페인의 투우 용어 '모멘트 드 라 베르다드(Moment De La Verdad)'에서 유래된 말로, 말 그대로 '진실의 순간' 또는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의미이다. 이 용어는 리차드 노만이 처음 사용하였고,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의 얀 칼슨 사장의 1987년 '진실의 순간'이라는 책을 통해 알려졌다. 소비자에게 있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과는 어떠한 형태로도 접촉이 이뤄지는데 이런 결정적인 순간들이 모여 소비자는 품질에 대한 만족도와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평가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8) Semantic Web(시멘틱 웹) : 사용자가 정보를 검색하면 컴퓨터가 정보를 찾아 그 뜻을 이해하고 추론까지 하는 컴퓨터 기술로 WWW의 확장자이다. 시맨틱 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 가운데 한 사람은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이자 세계 웹 표준화 기구(W3C) 소장인 영국의 팀 버너스 리이다.

 

39) ABC(Activity Based Costing) : 비즈니스를 업무 활동 단위로 세분화하여 각 업무 활동 단위마다 소요 경비를 수치화 하는 방법이다. 본래는 제품 가격을 계산하기 위한 것으로 서류 작성이나 수주 처리 등의 간접 비용을  산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40) TPS(Transaction Processing System) :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거래를 처리하고 그 거래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경영 활동의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사무 노동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하기에 가장 기본적인 정보 시스템인 동시에 현대의 기업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정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이 처리하는 거래들은 정보 시스템의 도움 없이는 거래의 기록과 데이터의 처리가 불가능하다. 이처럼 TPS는 조직의 데이터 대부분을 축적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내 여러 정보 시스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중간 관리자들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경영 지원 시스템(MSS, Management Support System)과 최고 경영층의 전략적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EIS)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41) DSS(Decision Support System) :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형화되지 않는 문제에 관해 의사 결정자가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42)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조직의 목표 달성의 정도를 계량하는 지표로써 현재의 비즈니스 상태를 나타내는 데에 사용되어 향후 대응책으로 어떻게 되는지를 예측하는 데에 사용된다. KPT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을 비즈니스 활동 모니터링이라고 한다.

 

43) 채찍효과 : 하류의 고객 주문 정보가 상류로 전달되면서 정보가 왜곡되고 확대되는 현상으로 고객의 수요가 상부 단계 방향으로 전달될수록 각 단계별 수요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44) 푸시 방식 : 고객 단말기에 쿠폰이나 마일리지, 할인 서비스 등을 텍스트나 이미지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45) 풀 방식 :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으로,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푸시 방식에 비해 고객의 반감이 적고, 사용자의 반응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46)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지식 관리 시스템) : 조직이나 기업의 인적 자원이 축적하고 있는 개별적인 지식을 체계화하여 공유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업 정보 시스템으로기존의 기업 정보 시스템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치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는 역할만 담당했고 의정은 기업 내 인적 자원이 수행해왔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떠나면 기업의 지식 자원도 함께 소실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적 자원이 소유하고 있는 지적 자산을 기업 내에 축적, 활용할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기업 정보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다.

 

47) Cop(Community of Practice, 실행 공동체) : 공동의 주제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 영역의 지식과 기술을 체화하고 체득된 결과를 공유, 실천함으로써 지식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집단을 말한다.

 

48)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 기업의 소프트웨어 인프라인 정보 시스템을 공유와 재사용이 가능한 서비스 단위나 컴포넌트 중심으로 구축하는 정보 기술 아키텍처이다. 1996년 컨설팅 업체 가트너가 처음 소개한 것으로 기업의 IT 시스템을 비즈니스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49) EDI : 기업 간 수주, 발주, 수송, 결제 등 상업 거래를 위한 자료 데이터 통신 회선을 통해 표준화된 포맷과 규약에 따라 컴퓨터 간에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것

 

50) Data Mining(데이터 마이닝) : 각 데이터의 상관 관계를 인공 기능 기법을 통해 자동으로 찾아주는 과정이다. 반면에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데이터 마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테이블들을 미리 만들어 놓고 이를 꺼내볼 수 있도록 한다.

 

51) COCOMO(COnstructive COst MOdel) :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용 예측 모형 중 하나로 1981년, 배리 W.보임(Bohehm)이 제창하였다. 이 모델은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다양한 특성들을 변수로 회귀공식을 만들어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을 산정한다.

 

52)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 CRM과 달리 파트너를 통해 간접적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업이 고객의 만족도와 매출을 높이려고 파트너와 협업하는 솔루션이다.

 

53) Server Side : 네트워크의 한 방식인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의 서버 쪽에서 행해지는 처리를 말한다.

 

54) 형상 관리 : 시스템 형상 요소의 기능적 특성이나 물리적 특성을 문서화하고 그들 특성의 변경을 관리하며 변경의 과정이나 실현 상황을 기록, 보고하여 지정된 요건이 충족되었다는 사실을 검증하는 것 혹은 그 과정을 말한다.

 

55) DFD(Data Flow Diagram, 자료 흐름도) : 자료 흐름도는 처리과정 혹은 프로세스, 데이터 흐름, 데이터 저장소, 종단점 외부 엔티티로 구성된다.

 

56) 연결성 : 서로 다른 기종 접속의 접속성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사무 자동화 기기, 통신 기기의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여러 제조 업체의 기기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57) 알프레드 슬로안 2세 : 경영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의 분업 원칙을 20세기 초에 경영에 적용한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이다.

 

58) EVA(Economic Value Added, 경제적 부가 가치) :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순가치의 증가분으로 영업 이익에서 법인세와 자본 비용을 차감한 이익을 말한다.

 

59)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즉 웹 어플리케이션 호스팅 서비스를 하는 기업을 말한다.

 

60) Group Ware : 개인용 소프트웨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집단으로서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는 의미이다.

 

61)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작업 분해 구조) : 프로젝트 일정 관리 기법으로 프로젝트를 여러 개의 작은 소단위로 분해하여 계층 구조로 표현한다.

 

62) BI(Business Intelligence) : 기업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의 접근, 수집, 보관, 분석 등의 어플리케이션과 기술의 집합을 말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조회 및 응답, 올랩(OLAP), 통계 분석, 예측 및 데이터 마이닝 등이 기본이 되지만 필연적으로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업 자원 관리(ERP) 등과도 관려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로는 이 모든 분야를 포함하기도 한다.

 

63) Plant Factory(식물농장) : 최첨단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결합하여 실내에서 다양한 고부가 가치의 농산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을 말한다.

 

64)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 재난 발생 시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으로, 재난, 재해로 정상적인 운용이 어려운 데이터 백업과 같은 단순 복구 뿐만이 아니라 고객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핵심 업무 기능을 지속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 가치를 최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65) MRP(Material Requirement Program) : 제품을 생산함에 있어서 부품이 투입될 시점과 투입되는 양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말한다.

 

66) TQM(Total Quality Management) :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뿐만 아니라 경영과 업무, 직장 환경, 조직 구성원의 자질까지도 품질 개념에 넣어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에서 나왔다. 이는 1960년대 이후 크게 발전한 전사적 품질 관리(TQC, Total Quality Control)에서 발전한 개념이다.

 

67) CKO(Chief Knowledge Officer, 지식 총괄 책임자) : 기업 내의 지식 활동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이다. CKO는 창의성을 증진하고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시장 정보, 고객의 반응, 전문 정보 등 전 사원이 알아야 할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공유하게 하는 기능을 총괄한다.

 

68) EDMS(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 : 다양한 형태의 문서와 자료를 그 작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일관성 있게 전자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69) CPM(Corporate Performance Management, 기업 성과 관리) : 기업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예측 경영을 통한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여 경영 계획 - 성과 분석 - 예측 - 전략 분석 - 시뮬레이션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연계함으로써 효과적인 전략 수립 및 수정이 가능하고 원가를 최소호 수 있는 생산 장소 및 유통 경로 등 다양한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어 시나리오 경영의 필수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70) EP(Enterprise Portal) : 기업들이 인터넷 사업을 하려고 종업원, 고객, 공급자, 동업자들을 하나로 묶어서 기업의 여러 정보와 업무 처리들을 지원하는 사이트이다.

 

71) EIP(Enterprise Information Portal) : 기업 자원 관리(ERP), 고객 관계 관리(CRM), 공급 사슬 관리(SCM), 전자 우편, 텍스트 파일, 문자 서식 등 기업 내부의 정보는 물론 주식, 뉴스 등 외부 정보까지 통합하여 웹 포털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정보 시스템이다. 'e-portal'이라고도 부르며 기존의 기업 정보 시스템을 특정 부서나 특정 임원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였으나 기업 관련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추상적인 지식 관리 개념을 정보 시스템 관점에서 해석한 것이다.

 

72)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 태그) : 극소형 칩에 상품 정보를 저장하고 안테나를 달아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로써 유통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물품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바코드를 대체할 차세대 인식 기술이다.

 

73) e-business(e-비즈니스) : 인터넷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거래 행위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활동을 말한다. 1997년 IBM이 주창한 개념으로 온라인상에서 경제 주체들이 정보 통신 기술과 인터넷을 이용하여 전자적으로 이루어지는 상거래와 그 상거래를 지원하는 경제 주체들의 활동이라 정의할 수 있다.

 

74) AIS(Accounting Information System, 회계 정보 시스템) : 정보 이론의 발전과 기술 혁신에 따라 변화된 회계 목적과 방법을 기업 조직에 적용하여 회계 정보를 회사 전체의 종합 시스템으로 결합, 처리하여 경영 각층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한 시스템이다.

 

75) Reengineering(리엔지니어링) : 인원 삭감, 권한 이양, 노동자의 재교육, 조직의 재편 등을 함축하는 말로, 비용, 품질, 서비스와 같은 핵심적인 경영 요소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경영 과정과 지원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기법이다. 마이클 해머 박사가 1990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지에 이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하여 전세계 기업의 경영 혁신 운동에 새 장을 열었고, 용어 자체가 특허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권이 제한되어 있다.

 

76) IMS : 기존 정보 통합 시스템에 지능화를 가미하여 자율적인 정보 분석 및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경영 전반에 걸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이다.

 

77) LMS : 개별 회원을 대상으로 IC(Integrated Circuit) 카드 기반의 각종 멤버십, 마일리지, 쿠폰 등 다양한 형태의 로열티를 제휴사 간 통합 운영 및 특정 가맹점들 간의 연합 운영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78) Mash-Up(매시업) : 원래는 서로 다른 곡을 조합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는 음악 용어이지만 IT 분야에서는 웹 상에서 웹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혼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서로 다른 웹 사이트의 컨텐츠를 조합하여 새로운 차원의 컨텐츠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79) SCM : 이는 제조, 물류, 유통 업체 등 유통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들이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 기술을 활용, 재고를 최적화하고 리드 타임을 대폭적으로 감축하여 결과적으로 양질의 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21세기 기업의 생존 및 발전 전략이다. 세계적으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제조업체, 물류업체, 유통업체들은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의 거래선들과 협력함으로써 그 이익을 훨씬 더 극대화하였다.

 

80) SCP(Supply Chain Planning, 공급망 계획) : 각 단계에서 기업이 제품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수요 계획, 제조 계획, 유통 계획, 운송 계획, 재고 계획 등이 있다. 각 단계들은 서로 연계되어 정보가 전달되므로 실제 수요를 예측, 파악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업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81) SCE(Supply Chain Execution, 공급망 실행) : 계획 단계가 아닌 실제 판매 시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관리 단계에는 주문 관리, 생산 관리, 유통 관리, 역물류 관리 등이 있으며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하자로 인해 반품되는 물건에 대한 역물류관리까지 각 단계에서의 재무 정보를 파악하고 운영, 관리할 수 있게끔 한다.

 

82)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 사용자가 다양한 각도에서 직접 대화식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단독으로 존재하는 정보 시스템이 아니며,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데이터 마트와 같은 시스템과 상호 연관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한다면, 이것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데이터를 전략적인 정보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중간 매개체 없이 이용자들이 직접 컴퓨터를 이용하여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83) 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 웹 서비스 기술 언어) : 비즈니스 서비스를 기술하여 비즈니스들끼리 전자적으로 서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확장성 언어(XML) 기반의 언어로,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의 기초가 되는 언어로, 단순 객체 접근 통신 규약(SOAP)과 NASSL(Network Accessible Service Specification Language)로부터 나왔다. UDDI 레지스트리에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NASSL과 SOAP을 대신한다.

 

84)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HTTP, HTTPS, SMTP 등을 통해 XML 기반의 메시지를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교환하는 프로토콜이다. SOAP은 웹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반이 된다.

 

85) 벤치마킹 : 기업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타사에서 배워오는 혁신 기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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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에서 신기술 용어 및 시스템 관리 부분에서 25점 내외로 배점되고, 기존 기출 문제와 더불어 새로운 문제 출제 가능성이 있는 과목으로 범위가 넓어서 만점을 맞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 기출문제가 잘 숙지해도 15점 정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다음주 시험을 앞두고 암기겸 용어 정리를 해봅니다.

 

* 정리한 용어에는 산업기사 기출문제와 함께 기사 기출 문제도 몇 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신기술 동향 기출용어

1) 3D Printing : 디지털화된 3차원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해 인쇄하듯 물체를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액체 혹은 분말 형태의 재료를 분사한 후 경화, 본딩 작업을 통해 층별로 입체형 사물을 제작한다.

 

2) ACN(Automatic Crash Notification) : 차량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 사건에 관계된 제반 정보들을 가공 처리하여 표준화된 데이터 메시지로 변환한 후 무선통신매체를 이용하여 다른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동차 자동화 시스템이다.

 

3) Ad-hoc 네트워크 : 무선 기반의 이동단말기 간의 연결망의 일종으로, 라우터 장비가 따로 없고 이동단말기 중 일부가 라우터 역할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이다. 동적으로 경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반 구조 없는 네트워킹이라고도 한다.

 

4) AJAX : 인터넷 사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대화식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웹 프로그래밍의 일종으로, 하나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여러 기술들이 복합된 개념이다. HTML, X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기존의 다양한 웹 기술들을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다.

 

5)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 가정 주택은 물론 일반적인 건물에 대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목적으로 스마트 가전을 정보 네트워크에 접근한 후 조작할 수 있도록 한 IT 시스템을 말한다.

 

6) Bluetooth : WPAN의 일종으로 휴대폰과 PC 주변장치 간의 효율적인 무선 인터페이스를 위해 에릭슨 사가 1994년부터 도입한 기술이다. 데이터 교환 대상으로는 컴퓨터, 개인용 단말기, 백색 가전제품 등이 있다. 주로 10m 정도의 단거리에서 저전력 무선 연결이 필요할 때 사용된다.

 

7) BYOD(Bring Your Own Device) : 개인용과 업무용 디지털 기기가 별도로 존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디지털 기기를 회사에도 가지고 와서 업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2009년 인텔이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8)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결합기술) : 이동통신상에서 2개 이상의 상이한 주파수를 합함으로써 사용자가 다수의 주파수에 동시에 접근하여 최대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주파수 집성 기술이다.

 

9)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고객 경험 관리) : 기업과 제품에 관한 고객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기업을 경영하는 전략으로, 고객관계관리(CRM)의 다음 단계로 제시되고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동안의 느낌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활용한다.

 

10) CODEC(코덱) : 음성,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컴퓨터용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주거나 다시 원래의 상태로 복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1) Cresumer(크리슈머) : 단순히 소비자의 수준을 넘어 기업의 신제품 개발, 마케팅 등에 걸쳐 피드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기업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의 미래 지향적 요구를 기업이 앞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며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소비자로서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제시한 용어이다.

 

12) DAISY(데이지) : 디지털 정보에 정상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사람(시각 장애인, 노인, 독서 장애인)들을 위하여 다른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추가 확장한데서 출발한다.

 

13) Data Mart(데이터 마트) :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으로부터 유도될 수 있는 데이터의 저장소를 가리킨다. 데이터마트는 당장의 요구에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14) Data Mining(데이터 마이닝) :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데이터 간의 상호관계를 분석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수치화가 어려운 데이터 간의 연계성을 찾아내며, 인공지능기법을 통해 데이터들의 상관관계를 자동으로 찾아낸다.

 

15) Devops(디봅스) : 조직 내에서 상호의존적인 시스템 개발(Development)과 시스템 운영(Operation)을 병행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말한다.

 

16) Digilog(디지로그) : 첨단의 디지털 기술과 부드러운 아날로그적 정서가 결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말하거나,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는 변혁기에 위치한 세대를 가리키며, 디지털의 장점을 내포하면서도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품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17) Digital Access Index(DAI, 디지털 접근지수) : IT에 대한 접근성과 IT 서비스 이용에 관한 세계적인 비교지수를 말한다. 세계 각국의 정보통신망 및 정보기기의 보급, 정보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제반 자료를 토대로 이 지수를 결정하는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2003년 처음 발표해서 사용하고 있다.

 

18) Digital Archiving : 디지털로 기록된 자원들을 장기적으로 잘 보전하고 관리,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인 작업을 의미한다. 기존의 아날로그 자원들도 디지털 자원으로 변환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19) Digital Native(디지털 원주민) : 인터넷, 휴대폰, 컴퓨터 등의 복잡한 디지털 기술을 어려서부터 친근하게 접한 세대를 가리킨다.

 

20) Digital Prosumer :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정보를 얻고 디지털 컨텐츠를 즐기는 소비자이며 동시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생산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람이다.

 

21) DOM(Document Object Model, 문서 객체 모델) : 객체 기반의 문서 모델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XML 문서의 상호 연동을 보장한다. W3C가 주관하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규격의 일종이다. DOM은 HTML로 구성된 홈페이지나 XML 문서들을 프로그램 객체로 변환하도록 해준다.

 

22) EA(Enterprise Architecture,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 기업 정보와 관련된 자원을 단순화하고 재사용성을 최대화함으로써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기업 내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마련하는 밑그림이다. 기업의 목적과 목적수행을 위한 정보와 기술, 새로운 기술 적용을 위한 순환 절차 등을 정의하여 명시한 문서나 아키텍처 개발 기법이다.

 

23) Edge Computing(에지 컴퓨팅) : 사용자의 데이터를 중앙에서 집중하여 보관, 처리해주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사물 인터넷 기기가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병목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물 인터넷 기기 자체에서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을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24) EDMS(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 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 : 다양한 종류의 문서와 정보를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통합 관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여러 종류의 전자 문서에 대한 등록, 저장, 관리, 송수신, 조회 등을 지원한다.

 

25) 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 경영진 정보 시스템) : 일종의 경영 정보 시스템으로서 기업 중역들의 전략 기획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구축된다. 이와 유사한 시스템으로는 경영전략시스템(ESS), 전략정보시스템(SIS), 의사결정시스템(DSS) 등이 있다.

 

26) EPG(Electronic Program Guide,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 : 막대한 TV 채널의 프로그램들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빈 주파수나 빈 채널을 사용하여 TV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일종의 TV 포털이라고 할 수 있다.

 

27) ETL(Extract, Transform and Load, 추출, 변환, 적재) : 어떤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옮길 때 이루어지는 3단계 과정을 이르는 말이다. 기존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변형한 후 새로운 시스템으로 적재하는 과정으로, 기업에서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때 ETL 도구를 사용한다.

 

28) FDR(Flight Data Recorder) : 비행 데이터 기록 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일명 블랙박스라고 부른다.

 

29) FemtoCell(펨토셀) : 기존의 휴대폰이 지원해주는 서비스 영역보다 훨씬 작은 영역을 지원해주는 이동통신 서비스이다. 아주 작은 규모의 휴대폰 기지국과 집안의 유선 인터넷을 연결함으로써 자유로운 유무선 통신을 지원한다. 중계기를 통하지 않으므로 네트워크 구축 비용은 낮고, 통화 품질이 좋다.

 

30) Flash Memory(Flash RAM, 플래시 메모리) : EEPROM의 변형 중 한 가지로, Byte 레벨에서 지우거나 수정하는 전통적인 EEPROM과 달리 블록 단위로 수정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블록 단위 사용의 특징 때문에 일반 램처럼 아직은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지속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비휘발성 메모리의 일종으로, 휴대전화, 카메라, 디지털 텔레비전, 디지털 캠코더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저장 용량이 큰 데이터 저장형(NAND 타입)과 처리 속도가 빠른 코드 저장형(NOR 타입)으로 분류된다.

 

31) Green IT(녹색 정보 기술) : 정보 통신 기술 분야에서 친환경 저전력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같은 수준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컴퓨터의 수를 줄임으로써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것도 그린 IT라고 할 수 있다.

 

32)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 정보 시스템) : 지구의 지표면과 지하 및 지상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각종 자연물과 인공물에 대한 위치 정보를 보관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국토를 대상으로 각종 사업 계획을 수립하거나 의사결정을 할 때, 그리고 제반 산업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GIS를 활용하면, 지도나 도면의 생산, 수정 및 유지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지도를 쉽게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축적과 내용을 가진 지도나 도면을 쉽게 중첩시켜 볼 수 있게 된다.

 

33)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 비행기, 자동차, 선박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인공위성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순 위치 정보 제공에서부터 자동항법, 유조선의 충돌방지, 교통관제, 토목공사에 있어서의 정밀 측량, 지도 제작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34) Groupware(그룹웨어) :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집단 작업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이 구성원 각자의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그룹웨어는 통신망을 활용하여 전체 구성원 간에 정보 교환을 하면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생산성을 향상시키도록 해준다.

 

35)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 TV용 셋톱박스, DVD 플레이어 등 HD급 영상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초고속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규격을 말한다. 압축되지 않은 풀 디지털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를 통합하여 전송한다. HDMI는 기존의 아날로그 케이블에 비해 화질 저하가 없다. Full HD를 지원하는 HDMI 1.3의 대역폭은 10Gbps(340MHz)이다.

 

36) ICN : 통신을 기반으로 한 이전의 인터넷 통신 패러다임을 정보 중심으로 재편성하려는 네트워킹을 가리킨다.

 

37) IMS(IP Multimedia Subsystem) : 인터넷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오디오, 음성, 비디오, 데이터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규격이다.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 향상과 신속한 서비스 개발 및 변경을 추구할 목적으로, 인터넷 기반 기술과 표준화된 네트워크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다.

 

38)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 장착형 디스플레이) :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시야각 전체에 영상이 꽉 차게 들어올 수 있도록 머리에 부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헬멧형과 안경형이 있으며 사용자의 머리의 방향을 감안하여 화면이 자동으로 이동하여 보여진다. 게임과 같이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주로 사용하지만 업무용이나 연구용으로도 사용한다.

 

39) IPTV(Internet Protocol TV) :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여 시청하는 텔레비전이다. 방송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가 동일한 인프라를 사용하여 운영되는 방통 융합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40)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 IT 서비스 관리 분야의 프로세스에 관한 세계적인 선진 사례를 영국 OGC가 정리한 것으로, IT 서비스를 지원, 구축, 관리하는 프레임워크이자 IT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교본에 해당된다. ITIL 프로세스 모델은 서비스 서포트 영역과 서비스 딜리버리 영역으로 구분되는데, 서비스 서포트 영역은 IT 서비스에 대한 지원 및 운영에 대한 선진사례 가이드를 말하며, 서비스 딜리버리 영역은 IT 서비스의 장기적인 계획 및 개선 업무에 대한 선진사례 가이드를 말한다.

 

41)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 심각한 교통 체증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 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기술을 교통에 적용하여 추진하고 있는 종합 교통 정보 시스템이다. 전국 도로 정보, 차량 정보, 운전자로부터 획득한 교통 정보, 기상 정보, 도로 상태 정보를 수집하여 종합 가공 처리한 후, 이를 통신수단을 이용해서 교통 설비 및 이용객들에게 다시 전달함으로 통행의 편의성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42) KIOSK(키오스크) : 사람의 도움 없이도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항상 제공해줄 수 있는 무인 정보단말기를 말한다. 상품 정보, 시설물 정보,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해주는 터치스크린 기반의 단말기로, 인터넷과 연결된 KIOSK는 인터넷 서비스와 전자결제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43)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 기반 서비스) : 휴대폰 기지국과 위성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차량, 선박 등의 위치를 찾아내는 서비스를 말한다.

 

44) LED(Light Emitting Diode) : 전기를 이용하여 색의 기본요소인 적색, 녹색, 청색은 물론 백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의 빛을 만드는 기술의 일종이다. 기존 조명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유해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45) M2M(Machine To Machine) : 지금까지의 네트워크가 사람과 디지털 장비와 같은 기계 사이에 이루어진 반면,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 기계와 기계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46) M-Commerce : 무선통신환경 하에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등의 개인용 휴대무선단말기를 이용하여 물품 구매, 은행 업무 등의 전자상거래를 구현한 서비스를 말한다.

 

47) Media Bigbang : 방송과 통신의 융합, 신문과 방송의 겸업, 뉴미디어의 출현 등을 통하여 전체 미디어 관련 분야에 우주 대폭발과 같은 재편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48) Meta Data(메타 데이터) : 주요 데이터에 관하여 그 특징이나 성격, 의미 등을 정의하고 설명하기 위하여 추가로 제공되는 보조 데이터를 말한다. 도서관에서 각종 정보들이 어느 곳에 있는지 설명하는 도서목록도 일종의 메타 데이터이다.

 

49) Miracast(미라캐스트) : 와이파이 협회가 만든 무선 영상 전송규격을 일종으로,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압축한 후 이것을 무선랜으로 보내고 이를 수신기에 수신하여 다시금 압축을 풀어 화면에 띄어주는 스크린캐스팅 기술이다. 예를 들어, 와이파이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연결하여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스마트TV에 보게 해준다.

 

50)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 휴대폰을 통해 텍스트 중심의 문자 메시지만을 전송하는 SMS(Short Messaging Service)에서 발전하여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MMS로 전송 가능한 데이터로는 사진, 아바타, 동영상, 배경음악 등이 있다.

 

51) Multipath Fading(다중경로 페이딩) : 전파가 전달될 때 장애물로 인하여 두 개 이상의 경로가 발생하여 하나의 목적지에서 시공간으로 수신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을 나타낸다. 일종의 직접파와 다양한 반사파가 결합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에 대한 방지책으로는 이퀄라이저 기술, OFDM(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다이버시티 등이 있다.

 

52)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주파수 임차 사업자) : 다른 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주파수 자원을 차용하여 사업을 하는 임차 사업자를 말한다. 이동통신 사업자로부터 주파수 대역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부가가치를 붙여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게 된다. * 한국에서 알뜰폰으로 불림

 

53)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네트워크 주소 변환) : 내부에서 사용하는 사설 IP 주소와 외부로 보여지는 공인 IP 주소 간의 변환 기능을 말한다.

 

54) NGN(Next Generation Networking, 차세대 네트워킹) : NGN은 이동통신 핵심과 접근 네트워크에 있어서 주요 구조적 변화의 본체이다. NGN의 배경이 되는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하나의 네트워크에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게 패킷 안에 넣어서 전달하는 것이다.

 

55) Nomophobia(노모포비아) : 스마트폰이 없을 때 나타나는 금단 현상을 총칭하는 용어로, 영어로 No mobile phone phobia에 대한 줄임말이다. 스마트폰을 5분 이상 손에서 떨어뜨려놓지 못하는 현상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증후군이 존재한다.

 

56) NRI : 세계경제포럼(WEF)과 유럽경영대학원(INSEAD)이 공동으로 발표하는 지수로, 개인은 물론 정부와 기업의 ICT 발전도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해당 국가가 ICT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얼마나 준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57) OFDM(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 기존의 주파수 분할 다중 방식에서 반송파와 직교 관계의 부반송파를 추가로 활용하여 다중으로 전송하는 변조방식이다.  IEEE 802.11 무선랜, 와이브로, 4세대 이동통신, 저전력 통신(PLC) 등의 고속 데이터 전송에 사용한다. 다중경로 페이딩 현상에 대한 해결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58)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올랩) :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검색하고 분석해서 문제점이나 해결책을 찾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온라인 검색을 지원하는 데이터웨어하우징 지원 도구로써 OLAP 툴 또는 OLAP 서버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많은 수의 연산을 통해 필요한 질의를 고속으로 지원해준다.

 

59) Phablet(패블릿) : 5인치 이상의 화면 크기를 제공하여 동영상 시청과 인터넷 활용에 있어서 가독성이 높은 스마트폰을 이르는 말로써 스마트폰과 태플릿의 합성어이다.

 

60) Pro-teur : 전문가와 같은 지식을 갖춘 아마추어를 이르는 말로, 블로그 등을 인터넷상에서 개설하여 전문가에 못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1인 미디어 컨텐츠 제공자이다.

 

61) QMAIL : 유닉스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메시지 전송 에이전트를 말한다. 기존의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Sendmail과 호환이 되면서도 보안성이 더 뛰어나다.

 

62) QoE(Quality of Experience, 체감 품질) : 고객이 지불한 사용료에 대응하는 서비스 기대치를 근거로 규정하는 품질 척도이다. NP(망성능), Qos(서비스 품질)과 함께 사용되는 통신 서비스의 품질 척도로, 저렴한 서비스가 최고 품질의 비싼 서비스보다 QoE가 높을 수도 있다.

 

63) QoS(Quality of Service, 서비스 품질) :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해주는 기술로, 사용자나 어플리케이션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현된다.

 

64) Quickdom(퀵돔) : xxxx.co.kr과 같은 3단계 형태의 도메인을 xxxx.kr과 같이 2단계로 축약한 것으로, 짧은 형태의 도메인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고 주소창에 입력하기도 편하다. 영어로 'Quick'과 'Domain'이 결합된 합성어로, 2단계 영문 도메인(kr)의 브랜드명을 말한다.

 

65) Relational Technology(RT, 관계 기술) : 이것은 웹 2.0을 이끌어 가는 논리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는데, 두 대상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관계성을 토대로 하는 기술 패러다임을 말한다.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 기술에 나와 상대방, 사람과 사람에 관한 문화, 인문학 등에 걸쳐 논리 기반의 관계 기술이 접목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위키피디아나 블로그는 RT에 의하여 탄생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66)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각종 물품에 소형 칩을 부착해 사물에 관한 정보와 주변 환경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전송, 처리하는 비접촉식 인식 시스템이다. 전자태그, DSRC, 무선 식별 시스템이라고도 부른다. 무선주파수를 이용하여 대상의 신분을 식별하는 시스템으로 바코드나 스마트카드에 비하여 우수한 특성에 의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다만 관리를 잘하지 못할 경우, RFID를 통해서 개인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

 

67) RSS(RDF Site Summary, Rich Site Summary, Really Simple Syndication, 풍부한 사이트 요약) : 인터넷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배포할 목적으로 새로운 소식이나 컨텐츠를 기술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관심이 있는 웹 사이트의 갱신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배포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배포된 컨텐츠로는 문자는 물론 소리, 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자료도 포함한다. W3C에서 제시한 RDF에 부착되는 XML로 된 어플리케이션의 일종이다.

 

68) RVC(Reconfigurable Video Coding, 재설정 비디오 코딩) : 한 대의 디지털 비디오 재생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비디오 컨텐츠들을 재생할 수 있도록 MPEG에서 만든 표준이다. 디지털 비디오 재생기가 요구하는 프레임워크에 따라 부호화 할 수 있는 다중 비디오 부호화 표준이기도 하다.

 

69)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들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1990년대 후반 관심을 끌었다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의 개선된 모델로 볼 수 있고 소프트웨어 유통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는데 공급업체는 한 개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여러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70)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 공급자로부터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업자, 소비자로 이동하는 물자, 정보, 재정 등에 관한 진행 과정을 감독하는 것으로서, 기업 내부 혹은 기업 간에 이러한 흐름들에 대한 조정과 통합 과정이 수반된다.

 

71)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소프트 정의 네트워크) :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들에서는 결합되어 있는 제어부와 데이터부를 분리한 후 네트워크 제어부들을 한 곳에 모아 중앙 집중형으로 관리하는 일종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이다.

 

72) SED(Surface conduction Electron emitter Display, 표면 전도 전자 방출 디스플레이) : 기존의 CRT 모니터가 사용하는 전기적 특성을 나노 기술로 축소하여 구현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하나의 픽셀이 기존 CRT의 전자층 1개에 해당하도록 미세한 나노 기술을 사용한다. 부드러운 색조를 제공하며 180도의 시야각과 빠른 응답 속도, 초슬림화, 저전력의 장점을 제공한다.

 

73) Semantic Web(시맨틱 웹) : 웹에 존재하는 자료에 의미(시맨틱)을 부여함과 동시에, 가급적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프로그램 상호 간에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세대 지능형 웹이다. WWW의 발명자인 팀 버너슬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는데, 사람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기기끼리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지능형 웹을 말한다.

 

74)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검색했을 때 상위에 나타나도록 관리하는 검색엔진 최적화 기법을 말한다. 해당 사이트에 대하여 핵심 키워드들을 선택하여 이를 등록한 후, 배너나 추천 사이트 등록 등을 통하여 방문자 수를 늘리는 방법 등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다.

 

75) Six Sigma(식스시그마) : 고객 만족과 품질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1980년대 말 모토로라에서 품질혁신운동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화되었다. 시그마라는 통계척도를 도입하여 조직 내 모든 품질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모든 프로세스의 품질 수준이 6시그마에 도달하도록 불량률을 낮추는 기업의 품질경영 전략이다. 고객만족에서 출발하여 기업 내 모든 품질관리 과정에 대하여 측정, 분석, 개선, 관리라는 4단계를 적용한다.

 

76) Smart Grid(스마트 그리드) : 전력 공급 시스템을 IT 기술과 접목하여 지능형으로 개선한 시스템으로, 전력 단가가 낮은 시간에는 전력량 사용을 높이고, 전력 단가가 높을 때는 전력 사용량을 자동으로 줄이는 등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전력 공급을 효율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정보화한 시스템이다.

 

77)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준화된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결합함으로써 할당된 업무 수행을 지원해주는 어플리케이션 통합 기반 기술이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인프라 정보 시스템을 공유 및 재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축하는데, SOA를 구현하는 주체는 시스템 개발자가 아닌 업무 담당자이다.

 

78) Social Curation : 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정보를 가공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컨텐츠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동을 말한다. 정보의 과잉과 중복으로 인한 사용자의 피로감이 증폭되는 것을 예방하며 봇물처럼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가급적 유용한 정보를 찾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79) Social Search : 질문을 올리는 사람에 대한 제한이 없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는 물론 일반 네티즌들로부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이다. 기존의 검색엔진과 다르게 네티즌 상호작용에 의하여 새로운 검색 영역이 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80) Social Web(소셜 웹) : 소셜 웹은 월드 와이드 웹을 통하여 사람들을 연결하는 사회 관계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소셜 웹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조성하기 위하여 웹 사이트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설계되고 개발되어야 하는지 그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사회적 상호 작용은 온라인 쇼핑, 교육, 게임, 사회적 네트워킹 웹 사이트를 포함한 많은 온라인 활동의 기초를 형성한다.

 

81) Space Club : 자체 기술로 자신의 우주기지에서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나라를 말한다.

 

82) SSD(Solid State Drive, 고체상태 드라이브) : NAND 타입의 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조정하는 ASIC 컨트롤러로 구성된 차세대 데이터 장치를 가리킨다. 기존의 HDD와 달리 전동모터와 같은 소음이 생기는 전자, 기계적 부품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발열량도 적다. 아직은 SSD의 가격이 같은 용량의 HDD에 비하여 비싸지만 향후 HDD를 대체할 미래형 데이터 저장 장치로 평가되고 있다.

 

83) Stereoscope : 한 개의 사물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물체가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도구이다. 이것은 입체감이 생기도록 양안시차 원리를 이용하여 깊이감을 느끼게 한다.

 

84) STTD(Space Time Transmit Diversity, 시공간 송신 다이버시티) : 무선 통신에서 전파 품질을 상향시킬 목적으로 송신 측에서 동일한 신호를 여러 곳에서 여러 번 송신하고 이를 수신 측에서 합성함으로써 양질의 전파를 얻도록 하는 기술을 이르는 말로 현재의 휴대폰 이동 통신에서 양질의 전파를 송수신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85) Tagging(태깅, 태그달기) : 키워드나 태그를 달아서 컨텐츠의 내용을 구분하는 행위로, 작성된 글을 작성자 혹은 사이트 관리자가 관련 주제 및 카테고리 안으로 분류될 수 있도록 지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86) Texonomy(분류학) : 가나다, ABC, ...과 같이 체계적으로 분류된 전통적인 분류체계를 말하는데 트리구조의 계층적 구조로 미리 결정된 체계를 가지고 있다.

 

87) TEIN(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 유라시아 초고속 정보통신 사업) : 유라시아 소속 국가 간에 연구망과 교육망을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정보화의 혜택은 극대화하여 연구와 교육은 물론 유라시아 국가들 간의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며 반면에 정보화 격차와 같은 부정적인 측면을 극소화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젝트이다. 2000년 제3차 ASEM 서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되었다.

 

88) Telematics(텔레매틱스) : 자동차, 비행기, 배 등의 운송장비가 운행되는 도중에도 정보 서비스가 지속되도록 해주는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말한다.

 

89) Telepresence(원격 현장감) :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에 대하여 신체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가리킨다. 자신의 컴퓨터를 멀리 떨어진 장소와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여 가상 현실 공간을 형성한 후 이 공간상에서 상호 작용을 체험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장소에 존재하는 효과를 얻게 하는 기술이다.

 

90) T-Ray : X-Ray처럼 THz 대역의 전파를 이용하여 사물의 내부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X-Ray와 달리 방사능이 방출되지 않고 안전하다.

 

91)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 제작 컨텐츠) : 인터넷 사업자나 전문작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컨텐츠를 말한다. 웹 게시판, 블로그 등 핵심 인터넷 서비스로 인하여 UCC가 강화되었다.

 

92)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 지능형 서비스 로봇) :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요구를 듣고 그대로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가리킨다. 기존의 로봇 기술에 초고속 네트워크와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환경 인식이나 음성 인식 등 로봇이 수행하는 핵심 기능을 로봇 외부의 통신 서버에 분담시켜 로봇의 하드웨어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93)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보편적 자원 식별자) :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 접근하고자 하는 정보 자원에 대한 통일된 식별 체계를 가리킨다. 텍스트, 음향, 영상, 스틸, 이미지,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인터넷 자원을 식별해주는데, URI의 하위 집합으로서는 URL, URN, URC가 있다. URI는 표준문서 RFC 2396에 정의되어 있다.

 

94)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 주변 환경을 감지하여 데이터를 생성하여 보내주는 대량의 센서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이다. 센서는 다른 센서와 상호 통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전체 관리를 담당하는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데이터를 송신하게 된다. 센서들은 계산 능력과 통신능력이 낮으며 전원이 유한하다는 물리적 단점을 갖는다. 따라서, 기존의 통신 프로토콜과 보안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기 힘들어서 새로운 보안 기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95) UWB(Ultra Wide Band, 초광대역) : 저전력으로 많은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단거리 구간에서 전송하기 위한 초고속 무선통신 기술이다. GHz대의 초광대역을 사용하며 무선 디지털 펄스라고도 부른다. 보통의 경우 0.5mW 정도의 낮은 전력으로 70m 내의 통신 거리에 한정하여 사용한다.

 

96) u 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 IT 기술을 이용하여 어느 곳에 있든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 원격지 의료 상담, 실시간 영상 진료, 맞춤형 개인 건강관리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u헬스케어 사례를 보면 가정에 설치된 혈압 및 혈당 측정기와 같은 의료장비와 PC, 웹카메라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생체 정보와 식사 기록, 운동 일지가 유무선으로 건강관리 서버에 실시간 전송되어 관리된다.

 

97) Variable Bitrate : 통신 사용자가 최고의 비트율과 지속 비트율 등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동기 전송 방식에서의 대역폭 할당 서비스이다. 전송하려는 정보량에 따라 비트율을 높일 수 있지만 반대로 낮추어 전송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서 화상회의처럼 압축 오디오 및 비디오 데이터 전송에 주로 사용된다.

 

98) VHT(Very High Throughput, 초고속 와이파이 표준) : 현재 사용 중인 무선랜 표준인 54Mbps의 802.11g나 130~600Mbps의 802.11n보다 훨씬 빠른 Gbps 이상의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무선랜 802.11ac와 802.11ad의 표준 규격을 말한다.

 

99) View Angle(시야각) : 액정 디스플레이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명암비와 밝기가 크게 변하는 특성이 있는데, LCD 앞에서 정상적인 화면을 사람이 육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최대한의 상하좌우 각도를 말한다.

 

100) Virtual Advertisement(VA, 가상광고) : 텔레비전 방송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방송 광고 이미지를 창출해 기존의 방송 신호를 대체하는 광고 기법이다.

 

101) VMC(Vehicle Multihop Communication, 차량 멀티홉 통신) :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의 과속과 충돌을 예방하는 기술을 말한다. 차량 주행 중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하여 속도를 측정하여 제한 속도 초과 시 감속을 유도하며, 차량 상호 간의 통신을 활용하여 차량 충돌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한다.

 

102)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미리 구축한 후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신해 주는 서비스이다.

 

103) VoIP(Voice on IP, 인터넷 전화) : VoIP는 인터넷과 같은 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상에서 음성 통신과 멀티미디어 세션을 전달하는 기술 방법과 그룹을 말한다.

 

104)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 웹 기술을 표준화하고 이에 필요한 이에 필요한 기술 지침서를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1994년에 창립된 국제적인 컨소시엄으로 MIT 등의 대학, CERN과 같은 연구소 및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105) WAS(Web Application Server,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 웹 서비스용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하는 미들웨어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둘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의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데 예를 들어, DB로부터 정보를 가져와 무선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WAS의 기능에 속한다.

 

106) WBAN(Wireless Body Area Network) : 옷으로 입거나 몸에 이식해서 센서와 기기들을 무선 연결하는 개인 영역 네트워킹 기술이다. 무선센서와 무선기기를 통해 수집한 건강 정보를 병원에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함으로써 u-헬스케어 서비스를 받도록 할 수 있다

 

107)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작업 분할 구성) :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전체 업무를 파악하고 구성하기 위하여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여러 작업과 요소들을 정의하고 묶어주는 도구이다. 업무 추진 스케줄링과 조정에 필요한 안내 기능과 상세한 가격 산정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108) Web 2.0(웹 2.0) : 위키피디아, 블로그, RSS, 북마크 공유 등의 발전된 인터넷 기술이나 인터넷 활용을 이르는 말이다.

 

109) Web Kit : 웹 브라우저들 안에 있는 웹 페이지가 적절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계층엔진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말한다. 이것은 웹 컨텐츠를 윈도우 안에 보이도록 클래스 집합들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클릭했을 때 링크를 따라가며 앞뒤 목록을 관리하고 최근에 방문한 페이지들의 역사를 관리하는 것과 같은 브라우저로써의 특징들을 구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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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Wibro(Wireless Broadband Internet,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 : 시속 60Km 정도의 고속 이동 시에도 사용 가능한 무선 광대역 인터넷이다. 컴퓨터, PDA, 차량용 수신기 등에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나 지하철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주파수는 2.3GHz이며, 전송 속도는 1 ~ 30Mbps이고, 최대 전파 거리는 48Km이다.

 

111) Widget(위젯) : 웹 브라우저의 도움 없이도 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화면에 표시하는 작은 윈도를 말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추가할 수 있는 외부 코드 혹은 인터페이스 영역으로서 시계, 달력, 실시간 카메라, 지도, 메모장 등이 위젯 사례로 사용되고 있다.

 

112) WIFI(Wireless Fidelity, 와이파이) : 무선인터넷호환협의회(WECA)에서 802.11b 무선 이더넷 세계 표준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로고를 말한다.

 

113) Wikipedia :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인터넷기반의 백과사전을 의미한다. 협업을 강조하는 웹 2.0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114)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위피) : 한국 무선 인터넷 표준화 포럼이 무선 인터넷용 컨텐츠 개발의 효율성을 위하여 SK텔레콤, KTF, LG텔레콤과 공동으로 제안한 한국 독자 모델이다. C와 Java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한다.

 

115) WPA(Wi-Fi Protected Access) : 한 사람이 점유할 수 있는 10여 미터 내외의 공간에서 컴퓨터, 휴대폰, 프린터 등의 디지털 단말 장치들을 상호 연결해주는 것을 개인 통신망(PAN : Personal Area Network)이라고 하는데 이를 구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특별히 블루투스로 구성한 PAN을 피코넷이라고 하며 피코넷은 최대 8개의 단말장치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들 사이에는 주종관계가 성립된다.

 

116)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무선 사설망) : 활용범위를 개인 영역의 좁은 공간(PAN)에 한정한 무선 네트워크이다. 무선 프린터는 물론 PC, PDA와 같은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 저장장치, 셋톱박스, 무선 전화기 등 다양한 종류의 휴대용 컴퓨팅 장비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117)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확장형 생성 언어) : 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HTML) 기능을 확장할 목적으로 월드 와이트 웹 컨소시엄에서 표준화한 웹 페이지용 기본 기술 언어이다.

 

118) Zigbee(지그비) : 홈오토메이션을 위한 표준 기술의 한 가지로 IEEE 802.15.4에서 표준화가 진행되었다. 집 안의 전등을 제어하고, 보안 시스템을 가동하며, 인터넷 기반의 전화 접속으로 홈오토메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하였다.

 

119)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 고효율 비디오 코덱) : H.264/MPEG-4 AVC의 후속으로 제안된 비디오 압축 표준으로, 현재 ISO/IEC MPEG과 ITU-T VCEG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AVG 고급 프로파일과 비교했을 때 HEVC은 고딩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120) Memristor(멤리스터) : 전원 공급이 끊어져도 직전 상태를 모두 기억하여 복원할 수 있는 특별한 메모리 소자로, 메모리와 레지스터의 합성어이다. 전류의 방향과 전류량 등과 관련된 직전 상태를 기억한다는 특징을 활용하여 만든 소자이다.

 

121) QKD(Quantum Key Distribution) : 암호 알고리즘을 통하여 보안을 유지하는 두 시스템 사이에서 비밀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분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얽힘 상태 광자쌍을 이용하거나 단일 광자를 이용한다.

 

122) ONS(Object Name Service, 객체명 서비스) : RFID 코드가 나타내는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서버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123) SON(Self Organizing Network, 자동 구성 네트워크) :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가장 적합한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구성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가 운영되는 도중에도 상황을 계속적으로 인식하여 유지보수도 스스로 해나가는 차세대 네트워크이다.

 

시스템 보안 기출 용어

1) ActiveX :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응용 소프트웨어들이 인터넷 환경하에서도 수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통합 기술을 말한다. 오피스 파일과 같은 일반 문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3차원 가상현실 등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환경하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2) AMR(Automatic Meter Reading, 원격 검침) : 가정이나 기업이 사용한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일일이 방문하여 조사하지 않고 원격에서 검침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3)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 : 기존의 여러 가지 IT 기술과 해킹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보안 위협들을 지속적으로 만듦으로써 특정한 대상을 계속하여 공격하는 행위이다.

 

4) Attack Tool Kit : 인터넷에서 연결된 컴퓨터들을 공격하고자 악성코드와 해킹 도구들을 모아 놓은 것을 말한다.

 

5)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업무 영속성 계획) : 조직의 내부적 혹은 외부적 위협이나 재해, 재난으로부터 조직의 자산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사고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 기능과 업무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우는 제반 계획을 말한다.

 

6) Big Data(빅 데이터) : 데이터가 생기는 양이나 형식, 주기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하여 방대하므로 기존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든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7) Biometrics(생체인식) : 모든 인간은 고유의 생체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여 본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손가락 피부 밑 진피에서 만들어진 지문을 인식하거나 정맥 인식, 안구 내의 홍채를 인식하는 경우 등이 있으며 현재로써 가장 보편적인 것은 지문 인식이다.

 

8) Bitcoin(비트코인) :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가상화폐의 일종으로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것이다.

 

9) Blockchain(블록체인) : 온라인 금융 거래 사용자들의 사용 정보를 하나의 블록으로 만든 다음에 이전 블록과 연결하여 사용자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이에 분산하여 저장하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P2P 방식이다. 중앙 서버를 이용하지 않아서 관리 비용이 절감되며 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더 안전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비트코인이다.

 

10) Botnet :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설치되어 행동하는 봇들이 다수 모여서 서로 통신하는 네트워크를 이르는 말이다.

 

11)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 재설계) : 기업 경영 전반을 분석하여 경영 목표 달성에 적합하도록 다시 설계한 후 이에 따라 기업 형태, 조직, 사업 분야, 사업 내용 등을 다시 구성하는 것이다.

 

12) Brute Force Attack(무차별 공격) : 목표 시스템을 공격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방대한 값들을 꾸준히 입력하면서 시스템의 반응상태를 추적하는 공격으로 시간 낭비가 많을 수 있다.

 

13) CAPTCHA :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규 회원을 등록할 때 등록자가 컴퓨터인지 사람인지를 알아볼 목적으로 질문을 던져 응답을 확인하는 인증방식이다.

 

14) CCL(Creative Commons License) : 저작권의 부분적 공유를 목적으로 2002년에 만들어진 저작권 이용 허락 관련 표준 약관이다. 미국에서 시작하였으나 세계 각국 나름대로 CCL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다.

 

15) CIA Triad(정보 보안의 3원칙) : 정보보안의 목표가 되는 정보보안 3원칙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16) Confidentiality(기밀성) : 인가받지 않은 상대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원칙이다.

 

17) Integrity(무결성) : 인가받지 않은 대상이 정보를 변경, 생성, 삭제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이다.

 

18) Availability(가용성) : 인가받은 사용자가 합법적 정보를 요구할 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19) CKO(Chief Knowledge Officer, 지식 총괄 책임자) : 기업이나 조직 내에 존재하는 지식 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조직의 잠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면서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CKO는 기업 내의 지식 활동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라고 할 수 있다.

 

20) CLMS(Copyright License Management System, 저작권 라이센스 관리 시스템) :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써, 모든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사용계약 체결사항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사용 내역에 걸쳐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저작권 관련 단체가 추친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21) Copyleft 운동 : 소프트웨어 저작권(Copyright)에 반대하는 운동이다.

 

22)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 DDoS 공격은 기계나 네트워크 자원을 사용하기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이용이 불가능 하도록 만드는 시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한 명 이상의 사람들의 노력으로 구성되어 인터넷에 연결된 호스트의 서비스를 일시적으로나 무기한으로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을 말한다.

 

23) DES(Data Encryption Standard, 데이터 암호 표준) : DES는 전자적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대칭키 알고리즘으로서 한 때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DES는 현재에 있어서는 많은 응용에 있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알려져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이다.

 

24) Digital Forensics :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범죄에 대하여 법적 증거자료를 획득하기 위하여 범죄와 관련된 디지털 장비 및 기억장치를 토대로 데이터를 수집, 보전, 분석하는 일련의 행위와 절차를 말한다.

 

25) DoS(Daniel of Service) 서비스 거부 공격 :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만드는 인터넷상의 공격 행위의 일종이다.

 

26)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 : 음악, 영상, 출판물 등 각종 온라인 컨텐츠는 물론 소프트웨어, 이메일, 문서 등 기업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다. 온라인 컨텐츠의 경우 자체 보안이나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컨텐츠의 생성, 유통, 사용, 관리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27) DRP(Disaster Recovery Plan, 재난 복구 계획) : 지진, 화재, 홍수 등의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 전체에 대하여 취해야 할 행동 계획을 미리 마련해 놓은 것이다.

 

28) ERP(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 기업 자원 관리 시스템) : 생산 계획 수립부터 시작하여 자재 구매, 물품 생산, 출하, 광고, 판매, 고객 관리 등 기업 활동의 모든과정을 컴퓨터 기반으로 연결하여 실시간 관리를 지원해주는 경영 지원 시스템을 말한다.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이라고 번역하기도 하는데, EDI(전자문서교환)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그래픽 중심의 사용자 환경 및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이나 인트라넷과 같은 웹 환경을 기반으로 제공한다.

 

29) ESCROW Service(에스크로 서비스) : 소비자와 구매자 사이의 신용관계가 불분명할 때 제3자가 개입하여 거래 관계를 보호해주는 서비스이다. * 법률 용어로는 "조건부 양도증서"라고 번역한다.

 

30) Firewall(방화벽) : 미리 정해진 보안 규칙을 기반으로 유입, 유출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하고 제어하는 네트워크 보안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방화벽은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내부 네트워크와 안전하거나 신뢰할 수 있다고 보기 힘든 인터넷과 같은 외부 네트워크 간에 장벽을 설정한다.

 

31) G-PIN : 정부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상의 개인식별번호이다. 유출시 언제든 재발급이 가능하고 숫자와 알파벳 13자로 구성된다.

 

32) Grayware(그레이웨어) : 인터넷 사용자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도록 유도한 후, 사용자의 기대와 다른 동작을 하여 시스템의 성능을 악화시키거나 사용 불편을 초래하는 소프트웨어들을 총칭한다.

 

33) Hadoop(하둡) : PC처럼 가격이 싼 컴퓨팅 서버들과 저장장치들을 활용하여 가상화된 거대 저장장치를 형성하고 그 안에 빅데이터를 상대적으로 쉽게 저장하고 활용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분산파일 시스템이다. 2004년 미국 프로그래머 더그 컷팅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하여 구글의 맵리듀스 등을 활용하여 개발하였다.

 

34) Hash Function(해시 함수) : 임의의 가변길이 메시지를 고정 길이의 값으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함수이다. 대표적인 해시 함수로는 MD5와 SHA가 있다.

 

35) Honeypot(허니팟) : 보안 위협을 사전에 대응할 목적으로 해킹 공격과 악성코드 감염을 고의로 유도함으로써 해킹 기법과 악성코드 특성과 행위를 분석하여 그에 맞는 예방책을 세우도록 하는 시스템이다.Hot Spot(핫스팟) : 무선 LAN 환경이 지원되는 제한된 장소를 가리킨다. AP가 설치된 곳으로 무선 LAN이 장착된 노트북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36) HSM(Hardware Security Module, 보안토큰) : 암호화 관련 전체 과정(암호화, 복호화, 전자서명)을 내부적으로 안전하면서 빠르게 수행하는 하드웨어 장치를 이른다. 그런데 HSM을 구현하는 하드웨어 형태가 다양해서 국내에서는 USB 형태의 스마트칩을 사용하는 형태에 국한하여 "보안토큰"이라고 명명했다.

 

37) IAM(Identity & Access Management, 계정 접근관리) : 기업이나 조직의 전체 구성원들이 다양한 컴퓨팅 자원들을 접근할 때 일관성 있게 구성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자원 접근을 제어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통합 인증, 접근 권한 관리, 자동화된 계정 관리, 보안 로그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38)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 침임 탐지 시스템) : IDS는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모니터링해서 악성 행위와 정책 위반이 있는지 찾아 관리 스테이션에 보고해주는 장비 혹은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말한다. 어떤 시스템은 침입 시도를 중단시키기도 하지만 이것은 모니터링 시스템에 있어서 꼭 필요하거나 기대할 요소는 아니다. IDS는 거의 모든 조직의 보안 기반구조로써 이제는 필수 추가 사항이 되었다. IDS의 침입 탐지 기능 외에 방화벽을 활용한 유해 트래픽 차단 기능을 동일한 장비 내에 모두 구현한 것이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침입 예방 시스템)이다.

 

39) i-PIN(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 웹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 기존의 주민등록번호 대신에 사용하는 인터넷 주민등록번호를 말한다. 회원가입을 요청한 고객에 대해 신원확인을 완료한 후에 본인확인 기관이 온라인으로 고객에게 i-PIN을 발급한다.

 

40) IPSec(IP Security) : IPSec은 통신 세션에서 각 IP 패킷을 인증하고 암호화함으로써 인터넷 프로토콜 통신을 보호하는 프로토콜 모음이다. 또한, IPSec은 세션 시작 과정에서 당사자 간의 상호 인증을 구축하는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다.

 

41) IPv6 : 기존의 32비트 인터넷 주소방식인 IPv4를 대체할 새로운 인터넷 주소 방식으로, 16비트씩 8개 부분이 콜론(:)으로 구분되어 총 128비트의 확장된 주소 공간을 제공한다. IPv4는 43억 개의 주소를 생성하는 반면, IPv6는 43억*43억*43억*43억 개의 주소를 생성한다.

 

42) Keypair :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개인키(Private Key)와 공개키(Public Key) 쌍을 말한다. 이 중에서 1개는 암호화에 이용되고 다른 1개의 키는 복호화에 이용된다. 수학적 방법에 의해 암호화 및 복호화 과정을 수행한다.

 

43) Kill Switch(킬 스위치) : 스마트폰과 같은 개인정보기기를 분실하였을 때 이를 습득한 타인이 불법으로 사용하거나 저장된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못하도록 원격으로 기기 사용을 정지시키는 기능이다.

 

44)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지식 관리 시스템) : 많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대량의 공유 하이퍼텍스트 안에 정보를 생성하고 나눌 수 있는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KMS는 이메일, 전자게시판, 블로그 등과 같은 전자통신 공통 형태는 물론 프레젠테이션, 문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은 외연적 지식 인공물에 대한 모든 형태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다.

 

45) LEA(Lightweight Encryption Algorithm, 경량 고속 블록 암호화) : 국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블록 암호 기술로, AES보다 2배 정도 빠른 속도로 암호화할 수 있고 코드의 크기는 약 1/8, 전력 소모량도 약 1/2로 줄일 수 있다.

 

46) Malware(맬웨어) : 사용자의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사용자의 정보를 유출함으로써 악의적인 활동을 수행하도록 의도적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이다.

 

47)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차세대 근거리 무선통신) : 전자태그(RFID)의 한 종류로,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을 말한다. 10c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 떨어진 단말기들 사이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술로 13.56M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다.

 

48)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 : 사용자가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와 같이 사용자 인증시 매번 다른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기술을 말한다. 딱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비밀번호라고 할 수 있다.

 

49) PET(Privacy Enhancing Technology,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 사용자의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보보호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 등록을 할 때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 정보 제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익명 인증 기술도 여기에 속한다.

 

50) Pharming(파밍) : 합법적으로 소유하던 사용자의 도메인을 탈취하는 기술로, DNS의 정보를 변조하여 가짜 사이트를 진짜 사이트로 오인하도록 유도한 후 개인정보를 훔치는 범죄 수법이다. 인터넷 주소 자체를 강탈해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속게 된다.

 

51) PI(Personal Information, 개인 정보) : 살아있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로 인적사항 및 신체적 정보, 정신적 정보, 재산적 정보, 사회적 정보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52) PIA : 개인정보가 포함된 IT 시스템에 중요한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내재된 개인정보 침해 위험성을 미리 발견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수립하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이다.

 

53)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구조) : 공개키 암호 시스템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보보호 표준 방식이다. ITU-T의 X.509 방식과 국가별, 지역별로 실정에 맞게 보완 개발되고 있는 비X.509 방식이 있다. 여기에서 유통되는 인증서, 사용자 정보 등을 모아서 관리하는 시스템을 Directory System(DS, 디렉토리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PKI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구성 조직으로써 암호화에 필요한 공개키를 발급해주고 관리하는 조직은 인증기관(CA, Certification Authority)이라 부른다. PKI에 새로운 사용자가 가입하고자 할 경우, 등록 기관이 새로운 사용자의 정보를 검증하여 이곳에서 인증서를 요청하면 이를 발급해준다. 이 인증서 안에는 사용자의 성명과 공개키, 인증서의 유효 기간 등이 들어 있다.

 

54) Ransomware(랜섬웨어) : 몸값(Ransom)과 제품(ware)으로 구성된 합성어로, 컴퓨터 안에 저장된 문서나 정보를 소유자의 동의 없이 감추거나 변형한 후 몸값 결제를 해주어야만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활용되는 악성코드를 말한다.

 

55) RPO(Recovery Point Objective) :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업무의 영속성(BCP)이 보장되는 한도 내에서 IT 서비스로부터 사라질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허용 주기를 말한다.

 

56) RTO(Recovery Time Objective, 목표 복구 시간) : 지진이나 화재 등의 비상사태 때문에 중단되었던 업무를 다시 복구하는 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목표값을 가리킨다.

 

57) RTE(Real Time Enterprise, 실시간 기업 경영) :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정보들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유통함으로써 바람직하지 못한 업무 지연을 제거하고 기업의 의사 결정 속도를 가속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 방식이다. RTE의 구성요소로는 기업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고객 관계 관리(CRM),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가 있다.

 

58)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 수준 관리) : 원래는 통신 사업자가 통신망 이용자에 대해서 통신망의 전송 품질을 보증하는 계약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일반적으로 SLA는 정보 제공자와 기업체가 서로 주고받는 서비스의 품질 계약 보증서로, 통신망과 관련된 비용을 경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59) SMiShing(스미싱) : 휴대폰 SMS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여 바이러스와 같은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개인 정보를 빼내가는 해킹 기법이다.

 

60) Sniffing(스니핑) : 네트워크상에 통과하는 패킷들의 내용을 엿보는 행위이다. 패킷을 엿봄으로써 로그인 과정 중의 계정명과 패스워드 정보를 비롯하여 주요 내용을 불법으로 추출할 수 있다.

 

61) Spoofing(스푸핑) :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접근할 목적으로 IP 주소를 변조한 후 합법적인 사용자인 것처럼 위장하여 시스템에 접근함으로써 나중에 IP 주소에 대한 추적을 피하는 해킹 기법의 일종이다.

 

62) Splogger : 광고와 블로그 운영자라는 단어를 결합시켜 만든 새로운 용어로, 다른 사람이 만든 저작권물을 무단으로 도용하기도 하며, 불법으로 광고물이나 음란물을 배포하는 광고성 블로거를 말한다.

 

63) SQL Injection(SQL 주입 공격) : 내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웹 모듈에서 SQL 쿼리(query)를 처리할 때, 쿼리 내용에 사용자 인증을 우회하는 조건이나, 운영체제 명령을 직접 호출할 수 있는 명령을 삽입하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권한을 취득하는 등의 불법 공격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64) Switch Jamming(스위치 재밍) : 네트워크 스위치 장비 내에 보관되어 있는 주소 테이블의 용량을 넘치도록 공격함으로써 스위치가 원래 기능을 잃어버리고 접수한 트래픽을 브로드캐스팅하도록 만드는 해킹 기술이다.

 

65) Trap Door(트랩도어) : 컴퓨터 이용 범죄의 한 가지 방식으로 프로그램 코드 중에 정식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도 통과할 수 있는 출입구를 말한다. 불법 정보 수집 혹은 파괴를 목적으로 활용된다.

 

66) Trojan Horse(트로이 목마) : 사용자에게는 마치 유용한 프로그램인 것처럼 위장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설치를 유도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67) TVshing : 일종의 PC인 스마트TV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스마트TV에 대한 최고 접근권한을 획득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68) Typosquatting(타이포 스쿼팅) : 네티즌들이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인터넷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실수를 미리 예견하여 원본 주소와 유사한 도메인을 미리 등록하는 행위를 말한다.

 

69) UPNP(Universal Plug & Play, 범용 플러그 앤 플레이) : 기존은 PNP는 컴퓨터에 다양한 주변기기를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인 반면, UPNP는 가정의 홈 네트워크에 다양한 주변기기를 접속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여기에 연결되는 다양한 주변기기는 고유의 IP 주소를 가지며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게 된다.

 

70) USIM(Uniform Subscriber Identity Module, 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 : 인증 목적으로 휴대전화 소유자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모듈을 이르는 말로 스마트 카드로 제작된다. 여기에 저장되는 개인정보로는 통신사업자, 사용자 비밀번호, 사용자 개인 전화번호, 로밍 정보 등이 포함된다.

 

71)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통합위협관리) : 다양한 보안 솔류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보안 솔루션으로,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침입탐지시스템, DB 보안, VPN, 웹 보안, 컨텐츠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이 꾸준히 개발되면서 이들 솔루션의 운용에 따라 많은 비용과 공간, 인력이 요구되므로 이를 감소시킬 목적으로 보안 솔루션들을 묶어 운영하는 기술이다.

 

72) Vandalism(반달리즘) : 유럽 중세 시대 때 로마 문화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약탈했던 반달족에서 기인한 용어로,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공개된 문서에 대하여 제목과 내용을 훼손, 변경, 낙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73)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 사설망) : 인터넷과 같이 공개된 통신기반시설을 사용하여 멀리 떨어진 사무실이나 개인 사용자에게 그들이 속한 조직의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74) WEP : 무선 LAN의 표준을 정의하는 IEEE 802.11 규약의 한 영역으로 무선 LAN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와 프라이버시 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암호 기법을 사용한다.

 

75) WPKI(Wireless PKI, 무선 공개키 기반구조) : 무선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 주식 거래나 인터넷 뱅킹을 할 때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받거나 개인 정보 누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 공개키 기반 구조이다.

 

76) XSS(Cross Site Scripting) : 공격자가 미리 작성해 놓은 악성 스크립트를 인지하지 못한 피해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실수로 이를 자신의 컴퓨터 안에 다운로드하여 실행함으로써 스크립트 실행 결과가 공격자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공격이다.

 

77) Zero Day Attack :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취약점이 발표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 적용되기 전에 이루어지는 취약점 시반 공격을 말한다. 제로데이란 이러한 대책 수립 기간이 하루도 안 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78) ZeuS : 사용자의 온라인 뱅킹 로그인 정보를 훔칠 목적으로 설계된 범죄용 소프트웨어 도구로 인터넷 뱅킹용 악성코드를 만들고 이와 관련된 봇넷을 생성한다. 금융 거래 증명서를 훔치며 자동결제시스템과 급여 시스템에서 인가를 받지 않고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79) Zombie(좀비) : 컴퓨터상에 악의적으로 사전에 설치됨으로써 나중에 해커로부터 조정당하여 시스템을 공격하거나 서비스 방해에 동원되는 악성코드 혹은 그런 악성코드가 설치된 컴퓨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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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회 JLPT 시험

작년에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JLPT 일본어 능력시험이 올해는 정상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는 시험 사흘 전에 갑자기 취소되어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허탈함을 느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인 7월 4일에 시험이 예정되어 있고 작년과 다르게 아직 취소된다는 메시지가 없는만큼 올해는 취소 없이 시험이 이뤄져서 모든 응시자분들이 좋은 성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JLPT 레벨별 시험 시간표

각 레벨별로 시험이 이뤄지는 시간이 다르니 하단 시간표를 참고해주세요. N3 ~ N5는 1교시 시험 중 중간에 5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입실시간 레벨 1교시 휴식 2교시
13:10 N1 언어지식 (문자 / 어휘 / 문법) 독해
13:30 ~ 15:20
15:20 ~ 15:40 청해
15:40 ~ 16:45
N2 언어지식 (문자 / 어휘 / 문법) 독해
13:30 ~ 15:15
15:15 ~ 15:35 청해
15:35 ~ 16:30
N3 언어지식 (문자 / 어휘 / 문법) 독해
13:30 ~ 15:15 * 14:00부터 5분 휴식
15:15 ~ 15:35 청해
15:35 ~ 16:20
N4 언어지식 (문자 / 어휘 / 문법) 독해
13:30 ~ 14:55 * 13:55부터 5분 휴식
14:55 ~ 15:15 청해
15:15 ~ 15:55
N5 언어지식 (문자 / 어휘 / 문법) 독해
13:30 ~ 14:35 * 13:55부터 5분 휴식
14:35 ~ 14:55 청해
14:55 ~ 15:30

 

2021 제1회 JLPT 시험장 안내

올해 제1회 JLPT 시험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 레벨 시험장ㆍ지도
서울 N1  구로구    (서울)구로고등학교
서울 N1  동작구    (서울)대방중학교
서울 N1  강남구    (서울)대왕중학교
서울 N1  강남구    (서울)대청중학교
서울 N1  양천구    (서울)신서중학교
서울 N1  성동구    (서울)무학중학교
서울 N1  영등포구    (서울)문래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1  중랑구    (서울)상봉중학교
서울 N1  동작구    (서울)서울공업고등학교
서울 N1  서초구    (서울)서초중학교
서울 N1  용산구    (서울)용산철도고등학교(구.용산공고)   ▷정원 마감◁
서울 N1  은평구    (서울)은평중학교
서울 N1  노원구    (서울)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서울 N1  송파구    (서울)잠실중학교
서울 N1  강북구    (서울)혜화여자고등학교
서울 N2  동작구    (서울)강현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강남구    (서울)개원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서초구    (서울)경원중학교
서울 N2  성동구    (서울)광희중학교
서울 N2  송파구    (서울)석촌중학교
서울 N2  용산구    (서울)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용산구    (서울)선린중학교
서울 N2  강북구    (서울)수송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영등포구    (서울)여의도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구로구    (서울)오남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2  광진구    (서울)용곡중학교
서울 N2  중랑구    (서울)용마중학교
서울 N2  중랑구    (서울)원묵중학교
서울 N3  송파구    (서울)가락중학교
서울 N3  노원구    (서울)공릉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영등포구    (서울)당산서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영등포구    (서울)대림중학교
서울 N3  강남구    (서울)도곡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서초구    (서울)방배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마포구    (서울)성서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강남구    (서울)언북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서초구    (서울)원촌중학교
서울 N3  광진구    (서울)자양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3  동작구    (서울)장승중학교
서울 N3  중랑구    (서울)장안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4  성동구    (서울)마장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4  마포구    (서울)아현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4  영등포구    (서울)영원중학교   ▷정원 마감◁
서울 N4  중랑구    (서울)태릉중학교
서울 N5  용산구    (서울)용강중학교
인천 N1  인천    (인천)계산공업고등학교   ▷정원 마감◁
인천 N2  인천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정원 마감◁
인천 N3  인천    (인천)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 N4  인천    (인천)인천외국어고등학교
수원 N1  수원    (수원)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정원 마감◁
수원 N2  수원    (수원)한봄고등학교   ▷정원 마감◁
수원 N3  수원    (수원)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정원 마감◁
수원 N4  수원    (수원)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정원 마감◁
성남 N1  성남    (성남)수내중학교   ▷정원 마감◁
성남 N2  성남    (성남)동서울대학교(10호관)   ▷정원 마감◁
성남 N3  성남    (성남)성남금융고등학교   ▷정원 마감◁
안양 N1  안양    (안양)연현중학교   ▷정원 마감◁
안양 N2  안양    (안양)부림중학교   ▷정원 마감◁
안양 N3  안양    (안양)안양공업고등학교   ▷정원 마감◁
고양 N1  고양    (고양)신일중학교   ▷정원 마감◁
고양 N2  고양    (고양)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부천 N1  부천    (부천)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정원 마감◁
부천 N2  부천    (부천)부인중학교   ▷정원 마감◁
부천 N3  부천    (부천)부천상도중학교   ▷정원 마감◁
전주 N1  전주    (전주)오송중학교   ▷정원 마감◁
전주 N2  전주    (전주)오송중학교
전주 N3  전주    (전주)전주공업고등학교   ▷정원 마감◁
전주 N4  전주    (전주)전주공업고등학교
전주 N5  전주    (전주)전주공업고등학교
대전 N1  대전    (대전)문정중학교   ▷정원 마감◁
대전 N2  대전    (대전)문정중학교   ▷정원 마감◁
대전 N3  대전    (대전)충남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대전 N4  대전    (대전)충남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대전 N5  대전    (대전)충남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광주 N1  광주    (광주)화정중학교   ▷정원 마감◁
광주 N2  광주    (광주)영천중학교   ▷정원 마감◁
광주 N3  광주    (광주)양산중학교   ▷정원 마감◁
광주 N4  광주    (광주)양산중학교   ▷정원 마감◁
광주 N5  광주    (광주)양산중학교   ▷정원 마감◁
천안 N1  천안    (천안)선문대학교(아산캠퍼스)인문관   ▷정원 마감◁
천안 N2  천안    (천안)선문대학교(아산캠퍼스)인문관   ▷정원 마감◁
청주 N1  청주    (청주)청주농업고등학교
청주 N2  청주    (청주)율량중학교
청주 N3  청주    (청주)대성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청주 N4  청주    (청주)대성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청주 N5  청주    (청주)대성여자중학교   ▷정원 마감◁
춘천 N1  춘천    (춘천)춘천중학교
춘천 N2  춘천    (춘천)춘천중학교   ▷정원 마감◁
춘천 N3  춘천    (춘천)춘천중학교
춘천 N4  춘천    (춘천)춘천중학교
춘천 N5  춘천    (춘천)춘천중학교   ▷정원 마감◁
원주 N1  원주    (원주)원주대성중학교   ▷정원 마감◁
원주 N2  원주    (원주)원주대성중학교   ▷정원 마감◁
원주 N3  원주    (원주)원주대성중학교   ▷정원 마감◁
원주 N4  원주    (원주)원주대성중학교
원주 N5  원주    (원주)원주대성중학교   ▷정원 마감◁
제주 N1  제주    (제주)아라중학교
제주 N2  제주    (제주)아라중학교
제주 N3  제주    (제주)제주고등학교
제주 N4  제주    (제주)제주고등학교
제주 N5  제주    (제주)제주고등학교

 

JLPT 시험 준비물

시험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1교시와 2교시 사이 쉬는 시간에 당 보충을 위해 초콜릿이나 음료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용 손목시계를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신분증(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수험표

연필, 지우개

클릭시 수험표 출력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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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블로그 개설하고 6월 말에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수익 창출이 승인되었습니다.

12월에 글 몇 개 쓰고 수익 창출하려고 하니 컨텐츠 부족이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당시에 글이 몇 개 없어서 보류하고 있다가 5월 중순에 글이 80개를 넘어간 시점에 다시 신청하니 드디어 승인되었네요.

수익 창출 거부시 받은 메일

'컨텐츠 부족'으로 두 번 거부당하고 마지막에는 페이지 내에 소스코드를 삽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는데 위처럼 메일을 받게 됩니다. 거부당한 이유는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애드센스 수익 창출한 다른 블로거분들 보면서 평소처럼 글만 조금씩 더 적고 코드만 삽입하였습니다.

수익 창출 승인시 받은 메일

모든 조건을 만족하니까 수익 창출이 완료되었고 처음으로 승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때부터는 페이지에 광고 게재가 가능해졌습니다.

수익이 10달러를 넘었을 때 받은 메일

지금은 수익이 10달러를 넘겼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찾아보니 애드센스에 등록된 주소로 PIN 번호가 도착하면 주소 인증을 한 뒤에 계좌를 연결하는 방식인가 봅니다.

아직 수익 창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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